Nara, japan. 2012


어떤 기분인지 설명하기 어려운 날들이다. 이맘때 늘 그렇지 뭐. 말로 설명이 된다면, 이 기분을 즐기고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숨만 쉬는게 제일 어렵다. 그럼에도 그저 숨만 쉬어도 살아졌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날이 많았다.

몹시 행복한 순간에도 그런 기분에 휩싸일때면, 이 생에서 내가 얻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 들었다.

올해는 가을이 다 뭔가... 그저 겨울이 기다려진다. 그렇게 겨울이 마음속으로 빠르게 돌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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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_ 완전한기쁨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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