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낙원'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2.10.05 Flow, 2012
  2. 2010.07.28 Arcade Fire
  3. 2010.03.24 go quiet
  4. 2009.10.07 Maps (2)
  5. 2009.09.23 My favorite Arcade Fire (2)
  6. 2008.10.30 어머니 (4)
  7. 2008.09.03 Starry, starry night (1)
  8. 2008.05.29 Takagi Masakatsu
  9. 2008.03.12 이 노래 (1)
  10. 2008.01.24 김동률 5집 monologue (17)
  11. 2007.12.30 sugaree (7)
  12. 2007.12.19 Edith Piaf (3)
  13. 2007.12.14 [멜론 인터뷰] 토이 유희열 (2)
  14. 2007.12.14 "Winter Journey"
  15. 2007.12.05 문샤이너스 EP 발매 기념 공연 (12/14~15) (2)
  16. 2007.11.29 토이 6집 Thank you (11)
  17. 2007.11.23 꺄아 ~ 토이 6집 (4)
  18. 2007.10.17 2007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4)
  19. 2007.10.11 Claudio Baglioni
  20. 2007.09.22 The chemical brothers (3)


























Winter Valcony, in japa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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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album The Suburbs
http://www.arcadefire.com/the-subu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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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n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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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They don't love you lik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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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Only One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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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보다 좀 더 간절하고 편안한 저녁식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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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Groban _ Vincent (Starry, Starr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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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akagimasakatsu.com



1. Toner - Cornelius (with Takagi Masakatsu)




2. Takagi Masakatsu _ Girl





3. Takagi Masakatsu _Bloomy girl




4. 
eating




CD, LP

2002 june. 9
released from: karaoke kalk

sounds made
from 1996 to 2002


frousfre
fore
spring
fausel
flows
mihyn
angje
hanri
woei
trot
on the way to
kim perno
come march


5. http://www.postpoetic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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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 -
01    Seoul Blues
02    Loving Memory

오늘...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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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완전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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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 -


01 출발
02 그건 말야 (코러스.빅마마)
03 오래된 노래
04 Jump (feat. 마이앤트메리/ 정순용)
05 아이처럼 (feat. 알렉스)
06 The Concert
07 Nobody (piano.히로미)
08 뒷모습 (반도네온.Kitamura Satoshi / cello. 송영훈)
09 다시 시작해보자 (title)
10 Melody ( 코러스.빅마마)



Produced by 김동률 All songs written by 김동률 except ‘출발’ ‘뒷모습’ Lyrics by 박창학 All songs arranged by 김동률 except ‘Jump’ ‘The concert’ by 정재일 All songs orchestrated by 김동률 except ‘Melody’ with 이지원
All Scores copied by 이지원
Recording Studio_T studio in Seoul, Yamaha Studio in Tokyo Mastering Studio_ Bernie Grundman in L.A Recording Engineer_오성근 노양수 Takeda Masaho Assistant Engineer_송주용 이원경
Mix Engineer_노양수 Mastering Engineer_Brian Gardner



왜 이렇게 온라인에 음원을 빨리 풀었는지 ...
뮤직팜... 솔직히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갑작스러워서 넋을 놓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들어보긴 해야 할 것 같아서
스트리밍 싸이트에 들어가서 노래도 다 받았다.
네이트온 접속하자마자 날아오는 쪽지들.
언니. 솔직히 말해봐. 이번 음반 어때?


아직 3번째 곡 듣고 있는 중이야.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나씩 쪽지에 답하는 순간에 jump가 흘러나왔고 나는 더욱 당황했다. ㅋㅋ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동시에 너무 많이 말을 걸어와서 노래를 듣는 둥 마는둥 한터라
처음 느낌을 솔직히 고백하자면, 노래가 기억나지 않는다 정도 =_=;;;;
그도 그럴것이, 쪽지 답하고 대화창 열린 거 다 해결하다보니 순식간에 10곡이 다 끝나있었다 ;;
런닝 타임이 이번엔 좀 짧은가
이거 음악이 한곡도 생각나지 않으니, 은근히 걱정이 되어 2번째 들을 때는 겁이 났다.
소중한 무언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감...
그런데, 무심한 마음으로 트랙이 몇번 돌았는지 신경쓰지 않고 들으니 하나씩 귀에 들어왔다.


좋다. 참 좋다.
이렇게 편한 노래. 그동안 김동률 앨범에 없었다.
늘 꽉 차있었고, 폭풍우가 몰아닥친 바다의 파도처럼 감동이 단번에 밀려와서 음반을 붙들고 매번 울음을 터트렸다.
그런데 이번엔 웃으며 듣고 있다.
내가 나이가 들었나. 률이 나이가 든건가.
가수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이런건가보다.
가슴 뭉클하다.



덧1) 송영훈씨 섭외. 다른 누구의 등장보다 나를 정말 깜짝 놀래켰다.
 첼로의 음색이 남다르다 생각하고 인터넷 뒤져보았더니 송영훈.
고맙습니다. 몹시 좋아하는 첼리스트.
그의 연주는 조용한 곡에서도 에너지가 폭발하는 느낌이다.
잘 알아챈 것 같다. 이 사람의 장점을.


덧2) 어떤곡이 더 좋은지는 묻지 마세요. 왜 내가 힘이 드는거지 =_=;;;;


덧3) 음원 요청은 거절합니다.
제가 이곳에 음원 올린 이유는 단 하나.
저는 김동률을 몰랐던 일반인들의 주머니를 털고 싶습니다.
노래 듣고 좋으면 음반 사세요



2008/02/01 - [언어의 낙원/따뜻한 돌] - 김동률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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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teful Dead Live at Oakland Auditorium Arena on 1979-12-28 (December 28, 1979)  


름름 배웅하고 집에서 음악 들으며 노닥거리는 중 -
오늘은 진짜 겨울같다. 추워

17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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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en Rose


youtube도 참 좋아졌네.
이 동영상 다 보고 나니, 에디뜨 삐아프 관련 동영상이 줄줄이 떠서
딴 것도 한참 보다가 만감에 젖고 말았다.
내가 노래를 하는 사람이었다면, 삐아프는 단연 나의 우상이 되었을 것이다.
참 좋아하는 가수. 이 노래 대학교 때 참 많이도 들었는데...
삐아프 노래를 들으면, 아리랑을 들을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그대로 느껴진다.

영화 라비앙로즈. 참 잘 만들었다.
이 영화 덕분에 좋은 노래를 다시 들어보고 있다.



에디뜨 삐아프. 그녀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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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6집을 꽤 오래도록 반복해서 들었다.
음악이란 바로 이런거야 라고 사람을 압도하기보다 살면서 느끼는 후폭풍을 불러일으키는 작은 감정들을 이렇게도
다스릴 수 있다고 가르쳐줬던 음악인이기에 다소 다른 길로 접어든 이번 6집의 앨범 리뷰 쓰는 일이 쉽지 않았다.
비록 음악을 듣고 즐기면 그 뿐인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아무 말이나 쉽게 하고 싶지 않았기에.
들으면서 속으로만 했던 생각들. 감정들.
이 글을 읽는데 어쩜 신기하게도 거꾸로 유희열이 내 마음을 대변해서 말해준 것 같았다.
이렇게 기쁠수가.
당신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했으니, 이쯤 되면 나 역시 심지어 토이팬인건가.
률이 울고 가겠네. ㅋㅋ


참 예쁜 사람이라니까.

디제이 유. 사랑합니다.



2007/11/29 - [음악의 낙원] - 토이 6집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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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land , photographed by nina , Dec. 2007  (720 x 486)

 


Richard Yongjae O`Neill _ Winter Journey


비올라와 기타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어제 교보 갔다가 우연히 듣고 참 좋다 했던 리처드 용재 오닐의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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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베이스 최창우 / 드럼 손경호 / 리드 보컬. 기타 차승우 / 기타 백준명 . 이상 4인조 밴드 문샤이너스.


 

클럽 약도



오호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싱글이 나오네. >.<
문샤이너스 여러분 축하합니다 !!!!!!!
이분들 노래는 필히 라이브 공연으로 즐기시는 걸 추천하오니
14.15일 즐겁게 한판 놀아보고 싶은 분들은 꼭 공연 티켓 끊어주세요. ^^
음악의 완성도는 제가 보장합니다.



The Moonshiners . photographed by nina , summer. 2007





2008/01/26 - [언어의 낙원/따뜻한 돌] - good night - and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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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 (Intro)
  2 Bon Voyage (Vocal 조원선)
  3 나는 달 (Vocal 이규호)
  4 해피엔드 (Vocal 유희열)
  5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6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7 스치다 (Interlude
  8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9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10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11 프랑지파니 (Vocal 유희열)
  12 투명인간 (Vocal 루시드폴)
  13 안녕 스무살 (Vocal 김민규)
  14 인사 (Vocal 김연우)
  15 You




오늘 오후 5시 발매 시작입니다. :)
다들 한 장씩 강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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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www.mintpaper.com





뜨거운 안녕.
이 제목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니, 역시나 타이틀이었어. > . <
29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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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가요제 부활, 내달 4일 한양대서 개최
- SK커뮤니케이션즈 협찬…'싸이월드 음악상' 신설



(서울=연합뉴스) 신기원 기자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내달 4일 서울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재정난으로 열리지 못한 이 대회는 올해 SK커뮤니케이션즈의 협찬으로 2년 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월드(cyworld.com)가 대회 홍보ㆍ원서 접수 등을 맡았으며 이 커뮤니티에서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곡에는 '싸이월드 음악상'도 주어진다.

16일 30팀을 대상으로 한 2차 예선이 열렸으며 이 가운데 10팀만 내달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 대회를 주최하는 유재하음악장학회는 "좀 더 많은 젊은이에게 이 대회를 알리는 데 인터넷 커뮤니티가 효율적이어서 싸이월드와 손잡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하음악경연대회는 요절 가수 유재하를 추모하는 한편 노래 실력과 함께 음악을 직접 창작하는 능력을 지닌 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89년 시작됐으며 지난해를 빼고 매년 열렸다.

이 대회 출신으로는 유희열, 조규찬, 러브홀릭의 강현민, 프로듀서 방시혁,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 두번째 달의 심현보, 장세용, 고찬용 등이 있다.

lalala@yna.co.kr




싸이월드에서 유재하 경연대회 본선작 인기 투표를 하길래, 깜짝 놀래서 뉴스를 검색해보니
올해부터 재정난으로 sk 커뮤니케이션즈와 손을 잡았단다.
사실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인 대회는 아니었기에, 작년에 안 한 줄도 몰랐다 =_=;;
재정난이 해소된 건 좋은데, 하필 싸이월드라니 ... 좀 안타깝다.
설마 싸이월드 스테이지 수준은 아니겠지 ?? =_=
내 기억에 스테이지는 정말 최악이다.
아는 사람들끼리 표 몰아붙이기를 하는 경향이 심해서 그저 그런 곡이 1등이랍시고 걸려있는 거 보면 참 한심하더라.
어디 일촌 없는 사람 서러워서 지원이나 하겠냐고 ㅡ.ㅡ
비단 음악 부문만 국한된 게 아니라, 사진 단편영화 문학 전반적인 분야에서 그 문제가 좀 심각하다.
본선작 중 맘에 드는 곡을 투표하면, 그 곡을 선물로 준다기에 다 들어봤는데 어째 해가 갈수록 대학가요제도 그렇고,
유재하 경연대회도 영 이 사람이다 하는 인물이 안 나오네.
고만고만하니 어디서 다 들어본 것 같고, 심지어 삑사리도 나고.
역시 오마주는 쉬워도 누군가를 뛰어넘는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닌가보다.
그러고 보면, 예전엔 참 신기했어.
이런 공간들에서 김동률이 나오고 유희열이 나오고 ... ^ ^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출신 중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 The film 이었는데, 어째 요새 조용하네.



어쨌건, 그래도 한 곡이라도 선물받고 싶은 마음에 나는 하유진씨의 " 난 아직도" 라는 곡을 골랐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을 전공하고 있단다.
아 예전에 이곳에 동닷민이 있어 직접 작사 작곡해서 녹음한 씨디를 선물받은 적도 있는데.
그분 생각이 나네. 잘 지내시나. ^ ^
하유진씨. . .목소리 톤이 참 좋아서 끌렸다.
내가 참 좋아하는 나원주의 따뜻하고 슬픈 목소리와 비슷해서 마침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나원주씨가 이 곡을 들으면 참 좋아하겠군 싶은
생각이 들었다. ㅋ


짜잔. 지금 흐르고 있는 이 곡이 하유진씨 노래다.


가사



다른 사람곡은 이곳에서 들어보세요.

http://music.cyworld.com/event/promotion/2007/yujaeha/qualifier_2.asp



다음은 생각난 김에 나의 완소 음반 "유재하 추모 앨범"
대학 때 기숙사 친구한테 빌려줬는데, 돌려받질 못했다 ㅠ_ㅠ
다시 산다 산다 하고 못샀네그려.
내 이제 절대 음반 같은거 안 빌려준다. -_-+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대 내품에"
나원주가 불렀다.
나머지 곡들은 저녁때 업로드 해야겠다.
시간이 없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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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uttoclaudiobaglioni.it



- list -


01 _ Claudio Baglioni _ Avrai
02 _ Claudio Baglioni _ Interludio
03 _ Claudio Baglioni _  Fratello Sole e Sorella Luna (From.Brother sun, sister moon)
04 _ Claudio Baglioni _ Tutto in un abbraccio
05 _ Claudio Baglioni _ Tienimi con te
06 _ Claudio Baglioni _ Per incanto e per amore





얼굴 사진이나 올려볼까 해서 검색했더니 어째 사진들이 하나같이 =_=;;;;
발리오니 아저씨. 사진은 저에게 맡기시는 게 어떨까요. 헤헤
할 수 없이 1970년대 당시 데뷔 앨범으로 대신한다. 저건 좀 낫지 않아? ㅎㅎ
저 자켓 사진은 그러고보니 률옹과도 몹시 닮았잖아 ! 신기하도다. ㅋㅋ

내가 매우 매우 매우 좋아하는 이탈리아 국민가수다. 지금 나이는 60이 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변함없는 양질의 앨범을 내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노래만 잘 부르는 사람이었다해도 놀랄 일인데, 그 많은 곡들을 다 작사 작곡했다.
우연히 Per incanto e per amore 라는 곡을 듣고 첫눈에 반해서
생전 처음으로 이 사람 때문에 아마존에서 앨범을 구입하는 난리법석도 피웠었다.
국내에는 내가 찾는 앨범이 없더라고.
워낙 오랫동안 음악을 하신 분이라 그 음악 또한 엄청나다.
아직도 모르는 곡이 수두룩하다. 슬퍼.. 돈은 없고. ㅠ_ㅠ
한때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토할 정도로 이 사람 노래만 줄기차게 몇달간 들은 적이 있다.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친 음악들은 그 뒤엔 시들시들해지기 마련인데
지금까지도 참 좋다. 오히려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지더라.
나는 마음이 좀 울적해지면 이 노래들을 듣는다.
노래 가사들도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아름다운지...
특히 1982년 당시 태어난 아들 Givanni 를 위해서 쓴 Avrai 라는 곡은 가사가 너무 예쁘다.
 

avrai sorrisi sul tuo viso come ad agosto grilli e stelle
네 얼굴에 미소를 띄게 될거야. 8월의 귀뚜라미와 별들같은 미소를.
storie fotografate dentro un album rilegato in pelle
가죽앨범 안의 지난 사진들.
tuoni d'aerei supersonici che fanno alzar la testa
고개를 들고 보게 만드는 초음속여객기의 굉음처럼.
e il buio all'alba che si fa d'argento alla finestra
창문을 은빛으로 만드는 새벽의 어둠.


avrai un telefono vicino che vuol dire già aspettare
얘기하고 싶어 기다리는 전화도 생기겠지.
schiuma di cavalloni pazzi che si inseguono nel mare
바다로 뛰어드는 미친 말떼들의 물거품
e pantaloni bianchi da tirare fuori che è già estate
밖으로 꺼내 입을 하얀바지, 그리고 이미 다가온 여름
un treno per l'America senza fermate.
논스톱 미국행열차.


avrai due lacrime più dolci da seccare
눈물이 마르고 나면 달콤해질 두개의 슬픔을 더 가지게 될거야
un sole che si uccide e pescatori di telline
작열하는 태양과 어부의 그물
e neve di montagne e pioggia di colline
산의 눈과 언덕 위의 비
avrai un legnetto di cremino da succhiare
마시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크림색나무를 갖게 될거야.
avrai una donna acerba e un giovane dolore
어린 여자를 만나 어린 아픔도 갖게 되겠지
viali di foglie in fiamme ad incendiarti il cuore
네 마음에 타오른 불꽃 속의 잎사귀들
avrai una sedia per posarti e ore vuote come uova di cioccolato
편히 쉴 의자와 달걀모양 초코렛처럼 텅 빈 시간을 갖게 될거야
ed un amico che ti avrà deluso tradito e ingannato...
널 배신하고 속여서 실망시키는 친구들도 생길거고...


avrai, avrai, avrai il tuo tempo per andar lontano,
멀리 떠나 갈 시간을 갖게 될거야
camminerai dimenticando, ti fermerai sognando...
걸으면서 다 잊어버리고, 꿈꾸는 것도 멈춰버리겠지
avrai, avrai, avrai la stessa mia triste speranza
바랬던만큼 똑같은 슬픔을 갖게 될거야
e sentirai di non avere amato mai abbastanza
그리고 충분히 사랑하지 못 했다고 느끼겠지
se amore, amore avrai...
니가 만일 사랑을 하게 된다면 말이야.

avrai parole nuove da cercare quando viene sera
저녁이 되면 찾아봐야 할 새로운 말들이 생길거야
e cento ponti da passare e far suonare la ringhiera
그리고 지나야 할 백개의 다리도, 난간을 울리는 소리도
la prima sigaretta che ti fuma in gola un po' di tosse
처음으로 담배를 피워보고 기침도 하고
natale di agrifoglio e candeline rosse
거룩한 크리스마스와 빨간 양초들도 모두 갖게 될거야.


avrai un lavoro da sudare
땀흘려 일할 직업도 갖게 되겠지
mattini fradici di brividi e rugiada
떨림으로 흠뻑 젖을 아침도 있을거야
giochi elettronici e sassi per la strada
길거리의 전기와 돌을 갖고 놀고,
avrai ricordi ombrelli e chiavi da scordare
잊었던 우산과 열쇠를 생각할 때가 있을 거야


avrai carezze per parlare con i cani
돌봐주며 같이 얘기할 강아지도 갖게 될거고
e sarà sempre di domenica domani
언제나 일요일 같은 내일을 맞게 될거야
e avrai discorsi chiusi dentro e mani che frugano le tasche della vita
차마 꺼내지 못하는 얘기도 있을 거고, 인생의 주머니를 뒤지게 되겠지.
ed una radio per sentire che la guerra è finita...
그리고 전쟁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라디오도 듣게 될 거야


avrai, avrai, avrai il tuo tempo per andar lontano,
가지게 될거야. 멀리 떠나갈 시간을 갖게 될거야
camminerai dimenticando, ti fermerai sognando...
걸으면서 다 잊어버리고, 꿈꾸는 것도 멈춰버리겠지
avrai, avrai, avrai la stessa mia triste speranza
바랬던 만큼 같은 슬픔을 갖게 될거야
e sentirai di non avere amato mai abbastanza
그리고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고 느끼게 될거야


avrai, avrai, avrai la stessa mia triste speranza
바랬던 만큼 같은 슬픔을 갖게 될거야
e sentirai di non avere amato mai abbastanza
그리고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다고 느끼게 될거야
per quando amore, amore, amore, amore avrai...
니가 사랑을 하게 될 때...





아. 정말 ...
음유시인이라는 말은 바로 끌라우디오 발리오니를 위한 단어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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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이 많지만,
내가 특히 좋아하는 곡 하나와 별 생각없이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 하나
이렇게 2곡을 골라 걸었다.
밤이라는 테마를 좋아하는 내게 많은 상상력을 안겨준 we are the night.
이 곡을 듣고 있자면 그 누구의 말처럼,
chemical brothers 는 외계인과 대면시켜도 부끄럽지 않을 색히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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