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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5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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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열고 나는 베란다로 간다.
긴 하루의 늦은 밤이다.
흐르고 흐르고 흐르는 뒤뜰의 불빛들로
언뜻 저 멀리 도로가 길고 긴 강물처럼 느껴진다.
아득하고, 멀다. 이제 그만.



박민규 _ 누런 강 배 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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